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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18회 <사건수첩> 불행을 부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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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8-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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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18회 불행을 부르는 여자

2026.07.

미친 사람에 정신 나간 사람까지 쉴 틈 없는 불행에 너덜너덜해질 수밖에 없는 그녀

의뢰인 강서하_문하늬 남편 선배 유동진_

시댁에서는 본인이 잘못되길 바란다며 아무래도 저를 해치려는 것 같다는 의뢰인 2년 전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보름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결국 먼저 떠나보내게 되었는데

남편 장례를 마친 뒤 시어머니는 아들을 살려내라며 의뢰인이 과부 팔자라 부모님도 그렇고 본인 아들까지 그렇게 된 거라며 입만 열면 막말을 쏟아내는 시애미[노답]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겨 직장을 그만둔 상태였던지라 갑자기 아들과 단둘만 남게 되어 의뢰인은 모든 것이 걱정되고 두려웠는데 남편의 대학 선배인 보험설계사가 찾아와 의뢰인 모르게 사망보험금을 들어놓았다며 보험금 2억 원을 받게 되었고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작은 식당을 차렸다가 식당이 SNS에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대박이 났고 그 덕분에 2년 만에 더 큰 곳으로 이전까지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의뢰인의 가게로 경찰이 찾아와 아이를 위험한 곳에 혼자 놀게 방치했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를 해야 한다는데

신고를 한 사람은 미친 시애미였고 자식까지 남편 따라 보내려고 작정했냐고 입만 열면 막말

남편 사망보험금으로 가게 차릴 때도 의뢰인을 나쁜 년 취급하며 못마땅해했는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신고까지 하나 생각해 보니 시댁에서 아들을 뺏으려 하는 것 같다는 의뢰인

가게 일이 바빠 평소보다 늦게 아들을 데리러 간 적이 있었는데 유치원에 가보니 아들은 없었고 의뢰인에게 말도 없이 아들을 데려간 시댁으로 가보니 거기서 자고 있었는데

돈 번다고 바빠서 애 케어 못 할 거면 작은 애한테 맡기라는 둥 의뢰인에게도 애는 두고 본인 인생 새 출발 하라는 둥 [이번회차 입만 열면 막말 제조기 미친시애미]

요즘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게 의뢰인에게 오토바이가 돌진하질 않나 길 가는데 갑자기 화분이 떨어지질 않나 두 번이나 죽을 뻔했다고 불안하고 무섭다는 의뢰인 본인이 잘못되면 아들을 데려갈 수 있으니 분명 시댁에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동생 부부를 조사해 보니 산부인과에 다녀오는데

더 이상 가망 없을 것 같다고 더는 못한다며 아이 포기하겠다는 시동생 아내 시술을 실패할 때마다 마음 추스르기도 전에 어머니한테 혼나는 게 더 무섭다고 하는데

시댁 식구들이 변호사를 만나서 아동학대로 신고했는데도 왜 처벌 안 받냐고 계속 신고하면 처벌받지 않겠냐며 손자를 데려올 수 있게 다른 방식이 없냐고 물어도 변호사는 부모가 실종 또는 사망 시 법적 과정를 통해 입양 여부가 결정되는 것뿐이라는데

시동생은 더 이상 방법이 없다며 시애미를 말려보지만 시애미는 의뢰인이 재혼해서 손자가 성씨라도 바꾸면 진짜 남의 자식 되는 거 아니냐고 어떻게든 데려와야 한다며 의뢰인이 그냥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까지 하는데

이러다 오 씨 집안 대가 다 끊길 것 같은데 말리는 둘째 며느리에게도 네가 애 낳을 거 아니면 나가라는 말까지 역시 노답

보험설계사이자 남편 선배인 동진이 가게에 종종 와서 아들을 돌봐주는 듯한데 그런 동진과 의뢰인을 지켜보는 시동생

갑자기 가게에 들이닥친 시애미와 시동생은 손님들에게 의뢰인의 험담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본격 진상 짓을 시작하고

마침 같이 있는 동진과 의뢰인을 보고 둘이 눈 맞아서 내 아들 죽이고 사망보험금으로 이 가게 차렸다고 난리 치는 시애미 그런 게 아니라고 해도 몇 번을 말해도 막말을 계속해서 일어나는 시애미와 시동생

다음날 탐정 찾아온 의뢰인 시댁에서 아들을 뺏으려고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들이라고 하자 시동생 부부가 최근에 불임 판정을 받은 것 같고 시댁의 대를 잇기 위해서 시애미가 시동생 부부에게 의뢰인 아들을 입양시키려 하는 것 같다는 탐정 그럼 동진과 의뢰인은 왜 불륜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 이유는 바로 남편 발인 날 동진이 의뢰인과 아들을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쓰러지고 마는데

그런 의뢰인을 동진이 부축해 주는 걸 시댁 식구들이 보게 되었고

그걸로 계속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며 시애미 막말 퍼레이드도 시작

그러다 시애미와 시동생이 손자 보러 왔다가 보험증서를 보게 되었고 의뢰인도 남편이 사망하고 최근에 동진씨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해도 둘이 바람피운 거 아니냐고 둘이 짜고 본인 아들 죽인 거 아니냐고 손자 보는 앞에서 머리채 잡...

하지만 의뢰인은 동진과 불륜 사이가 아니라 떳떳했기에 일부러 피하거나 하지 않았고 동진도 매출 올려줄 겸 의뢰인이 하기 힘든 일도 해주며 아들도 돌봐주곤 했던 것이었는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을

하필 시애미눈에 딱 걸리게 되었고 아들이 사고 난 것도 그날 둘이 바람난걸 알게 되어서 술도 약한 애가 만취하도록 마시고 차라리 죽자 싶은 마음에 차도로 뛰어는 게 아니냐며 역시나 두 사람이 아무 사이 아니란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소설 열심히 쓰는 시애미

시애미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왜 또 이러나 했더니 결국 아들을 입양하기 위해서였고 동진과는 전혀 아무 사이 아니냐고 묻는 탐정의 말에 남편 살아있을 때는 아니었는데 얼마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의뢰인

시댁 인간들은 의뢰인 잡아먹기 바쁘고 마음 기댈 친정도 없던 의뢰인 동진과 같이 남편과의 추억 이야기에 술 한잔하다 보니 분위기 좋구여

결국 이런 엔딩 의뢰인도 남편이 죽고 난 뒤 점점 동진에게 의지하게 됐거라 불륜은 아니고 여튼 지금은 연인 사이가 맞다는데

그러다 어제 진짜 죽을 뻔했다며 탐정들을 찾아오는데

늦게까지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고 두꺼비집을 확인하러 갔다가 미끄러져서 계단에서 넘어진 의뢰인 다음날 계단을 확인해 보니 기름 같은 게 뿌려져있었는데 시댁에서 일부러 뿌려놓은 것 같다고 하필이면 정전된 그 시간에 딱 맞춰서 기름이 뿌려져 있는 게 아무래도 수상한데

사고가 난 시간 즈음 식당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보니 건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은 바로 동진이었는데

전체 진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동진에게 따져 묻는데 기름칠하고 나오는 사람 당신 맞지 않냐고 남편에 이어 내 보험금까지 노리고 그런 거 아니냐고 하자 증거 있냐며 일단 모른척하는 동진 그러자 같이 온 탐정이 증거 다 있다고 하는데

동료랑 같이 술 마시며 이번 달 말까지 도박빚 1억 만들어야 한다는 동진

친구가 의뢰인 남편의 사고 소식 들었을 때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냐고 하자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못할 짓이 없다고

의뢰인 남편의 사고 당일 같이 술을 마시고 돈은 못 빌린 채 집에 와서 또 도박 질하고 있었는데

의뢰인에게 전화가 왔고 남편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순간 번뜩이는 동진은 의뢰인 남편이 실적 돕는다고 들어줬던 2억짜리 보장성 종신보험과 3억짜리 일시납 저축성보험이 생각났고

사고 나고 2주 뒤쯤 다시 병원에 갔더니 의뢰인 남편이 다 죽어가는 모습에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게 되었다는데 도박에 미친 악마새키

의뢰인 남편이 사망하기 전 선배라고 믿고 맡겨뒀던 개인정보를 통해 원래대로라면 의뢰인에게 상속될 3억 원짜리 보험을 해지하고 본인이 꿀꺽한 동진

사망 보험금은 이래저래 서류가 복잡한데 해지 환급금은 그런 서류가 필요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그걸 이용한 것이었고 사망보험금 2억은 의뢰인에게 갖다 줬으니 그걸로 잘 먹고 잘 살면 된 거 아니냐고 하는데

내 남편으론 부족해서 나한테까지 그랬냐고 하자 애초에 당신한테까지 그럴 맘이 없었지만 의뢰인이 착각하는 바람에 이런 일이 일어난거라고 하는데

본인도 보험금 빼돌리고 마음 안 편했다고 그래서 일부러 점심 먹을 겸 의뢰인 가게에 자주 찾아갔고 아이도 종종 봐줬다고

염탐하러 자주 간 건데 의뢰인은 그것도 모르고 반찬도 챙겨주며 본인을 좋아하길래 차라리 잘 됐다며 일부러 술 마시고 키스하고 그런 의뢰인의 마음을 이용한 것이었는데

의뢰인도 고마운 마음에 동진의 실적을 위해 보험 가입도 해준 것이었고

그래서 동진은 실적도 쌓고 욕구도 채우고 이래저래 일석이조였다는데 처음엔 의뢰인의 보험금까지 뺏을 생각은 없었지만

그놈의 도박 빚 때문에 빚독촉에 시달리다 보니 또다시 의뢰인 남편 보험의 해지환급금이 생각났고

진짜 쓰레기

조금만 다치게 하려고 했다며 오토바이로 위협하고 화분 던지고 계단에 기름 뿌리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이 쓰레기 새키야 그깟 돈 때문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의뢰인에게 오히려 왜 그랬냐며 남편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본인이 조금 잘해줬다고 그새 내 앞에서 팬티는 왜 내리냐고

내 팔자 정말 고약한 게 맞네 망연자실한 의뢰인

보험 설계사인 동진은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의뢰인은 보험사로부터 남편의 해지환급금을 보상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애미년은 또 전화 와서 아들 작은 애한테 보내라고 아주 끝까지 소리만 지껄이는데 시댁 식구 수신거부 좀 해요 제발...

그래서 의뢰인은 아예 아들과 함께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도박빚에 허덕이느라 남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미친넘까지 들러붙질 않나 끝까지 손자에 집착하는 시애미년에 보는 내내 넌덜머리가 났는데 꼭 이민 가서 아들과 알콩달콩 행복하길 지난번에도 돈 때문에 대기업 다니는 친구 사이판에 끌어들인 놈도 노답이었는데 인간이 돈에 미친건지 도박에 미친건지 주변에 이상한 놈 있으면 결국 이렇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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