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출신탐정]배우자가 “그냥 협력자”라고 하는 이성, 정말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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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력형사 24년 경력 탐정 입니다.
배우자에게 친한 남사친이 있습니다.
또는 아내에게 유난히 가까운 여사친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하고, 서로의 일상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말합니다.
그냥 친한 파트너야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친구는 친구일 뿐이고, 이성 친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외도로 멈추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정말 친구 사이가 맞을까?” 이때부터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연락을 자주 하는 것만으로 외도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배우자와 특정 이성이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친구라고 하더라도 현재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는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사친·여사친이라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인지, 최근 들어 갑자기 연락이 많아진 것인지, 둘만 따로 만나는 일이 잦아졌는지, 배우자가 그 사람과의 만남이나 연락을 숨기기 시작했는지, 배우자와 그 사람의 행동이 평소 설명과 맞아떨어지는지. 이런 여러 정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반대로 이성 친구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배우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친구 관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의 의심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 사람의 말과 행동, 시간과 장소, 주변 정황을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륜 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우자의 남사친이나 여사친이 마음에 걸린다고 해서 바로 외도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반복되는 이상한 정황을 무조건 친구 관계라고 넘길 필요도 없습니다.
의심이 생긴 경우라면 감정적으로 따져 묻기 전에 내가 실제로 알고 있는 사실과 추측을 먼저 구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합법적인 단계적 절차으로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사를 통해 외도가 확인될 수도 있고, 반대로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친구 관계라는 사실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상담을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조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인지 먼저 듣고,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외도가 검증된다면 이후 이혼이나 위자료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때 필요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도가 아니라면 불필요한 의심으로 배우자와의 관계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친한 남사친, 친한 여사친이라고 해서 모두 외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배우자의 행동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정말 친구일까?” 라는 질문을 그냥 감정으로만 남겨둘 필요도 없습니다.
의심을 키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강력형사 출신, 형사 경력 24년의 한결행정사탐정컨설팅이 현재 상황을 듣고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다, 사건을 잘 아는 사람과 함께 실용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탐정 1대1상담(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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